티머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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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에서 사용하던 한꿈이카드가 2011년부터 단종되고 티머니 기반 카드로 제작되고 있다. 겉모습만 다를 뿐 스마트 티머니와 완전히 동일하다.
* 1회용 교통카드 : 기존 종이 승차권의 발권 비용을 감소하고 역무 자동화의 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카드로, [[2009년]] [[5월 1일]]부터 기존의 종이 승차권을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다. 티머니의 기술을 사용한 카드이나 [[수도권 전철]]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를 회수하여 반복하여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 각 역에 설치된 1회용 발매·교통카드충전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입시 운임 요금에 보증금 500원을 더한 가격에 발매하며, 보증금은 하차 후 보증금 환급기에 사용한 1회용 교통카드를 투입하면 보증금 500원이 환급된다. 사용자의 부주의로 파손되거나 분실된 카드의 보증금은 반환하지 않는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운임은 발행일로부터 45일 이내에 한해 반환할 수 있다. 버스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환승 통로가 없어서 소프트 환승 처리되는 [[서울역]](경의선)에서는 직접 환승이 불가능하여 1회용 교통카드를 한 번 더 구매해야 한다.
* [[수도권 전철
== 관련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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