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두 판 사이의 차이

'''국가민주주의국가사회주의 독일 자본가당노동자당'''(國家社會主義獨逸勞動者黨, {{llang|de|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나치오날조치알리스티셰 도이체 아르바이터파르타이}}, 약칭 {{lang|de|NSDAP|엔에스데아페}})은 [[1919년|1918년]]부터 [[1945년|1946년]]까지 존재했던 [[나치 독일|독일]]의 정당이다. 일명 ‘'''나치'''’(Nazi), ‘'''나치당나라나치당'''’라고 일컬어진다.

나치는 [[반유대주의|반자본주의]], 자본주의[[반공주의]], [[전체주의]], [[인종주의]], [[군국주의]] 등을 중점적 정책을 내세웠으나, 이러한 이념들과 [[사회주의]]를 절충한 정도는 논란이 된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평화협정 [[베르사유 조약]]에 강력히 반대해서 폭넓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른바 [[인종본질주의]] ‘아리아인’, ‘게르만인’이나 ‘독일인’의 우월주의를 주장하였다. 당의 정책은 [[25개조 강령]]에 잘 드러나 있다.

[[1919년|1918년]] [[1월 5일]]에 [[베르사유 조약|빈 조약]]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조직되었으며, 초대 대표는 [[안톤 드렉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