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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째 줄: <br>Bukkyō daijiten (Mochizuki) (v.1-6)2920b <br>Bukkyō daijiten (Oda) 626-2 <br>(Soothill'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72"}}<ref>"[~~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09425&categoryId=200000083 삼종세간(三種世間)]",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2013년 4월 23일에 확인.<br>"삼종세간(三種世間): <br>요약: 불교에서 말하는 3가지 종류의 세계. <br>세간은 세계의 의미로서, 삼종세계라고도 한다. 《대지도론(大智度論)》에서는 중생세간(衆生世間)·국토세간(國土世間)·오음세간(五陰世間)의 셋으로 분류하고 있다. 중생세간은 중생 또는 유정(有情) 자체를 가리킨다. 국토세간은 기세간(器世間)이라고도 하는데, 중생이 살고 있는 국토를 가리킨다. 오음세간은 오온세간(五蘊世間)이라고도 하는데, 중생과 국토를 형성하는 요소로서의 오온, 즉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을 가리킨다. 52번째 줄: 　指三種世界。又作三世間。(一)據大智度論卷七十載，世，隔別之義；間，間差之義。(一)眾生世間，即指五陰所成的一切眾生；為能居之正報。又作假名世間，於十界、五陰等法之上，假立名字，各各不同，故稱假名世間。(二)國土世間，即器世間，指有情所居之國土，如山河大地等；為所居之依報。(三)五蘊世間，又作五陰世間，五陰即色受想行識，十界五陰各有差別，故稱五陰世間；為依正二報之通體。〔大智度論卷四十七、止觀輔行傳弘決卷五之三〕<br> 　(二)據華嚴經孔目章卷三載：(一)器世間，指三千世界，乃釋迦如來所化導之境。器，容受依用之義，即容受眾生而為眾生所依用之山河大地等。(二)眾生世間，謂五陰和合，眾共而生，間隔不同；乃釋迦如來所化之機眾。(三)智正覺世間，指以無漏智得正覺之智者，即正報中之佛；或指此等智者所依存之境，亦即超越三界輪迴之出世間。〔華嚴經疏卷三、華嚴經探玄記卷十四〕（參閱「出世間」1554）<br> 　(三)為印度數論學派所立之三種世間，即：(一)天上世間，指居於天界之諸天眾。(二)人間世間，指居於大地之人類。(三)獸道世間，指居於天地間之禽獸。此三種世間均由唯一之自性諦所生。〔金七十論卷上〕 p649"}}{{sfn\|곽철환\|2003\|loc="[~~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cid=99&docId=900721&categoryId=1885 삼세간(三世間)]". 2013년 4월 23일에 확인\|ps=<br>"삼세간(三世間): <br>① (1) 중생세간(衆生世間). 생물들의 세계. <br>(2) 국토세간(國土世間). 생물들이 거주하는 자연 환경. 354번째 줄: ==참고 문헌== * {{서적 인용\|저자=곽철환\|제목=[~~http~~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96477&categoryId=2886 시공 불교사전]\|출판사=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연도=2003}} * {{서적 인용\|제목=[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272&startNum=1 대지도론]\|저자=용수 지음, 구마라습 한역, 김성구 번역\|연도=K.549, T.1509\|출판사=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id=K.549(14-493), T.1509(25-57)}} * {{서적 인용\|저자=운허\|제목=[http://buddha.dongguk.edu/bs_list.aspx?type=fromto&from=%EA%B0%80&to=%EB%82%98&pageno=1 불교 사전]\|편집자=동국역경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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