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직서: 두 판 사이의 차이

 

조선 초기 사직단을 두었다가 세종 8년(1426년)에 사직서로 개칭하고 승 1인, 녹사 2인을 두었다. 사직서의 입직 관원은 매 5일마다 사직단과 토담을 봉심해야 하며, 매월 삭망 때는 신실을 봉심해야 하였다. 그리고 만일 개수한 곳이 있으면 예조에 보고해야 하였다. <ref>{{웹 인용|url=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C%82%AC%EC%A7%81%EC%84%9C&ridx=0&tot=3466#|제목=사직서(社稷署)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언어=ko|확인날짜=2018-04-1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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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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