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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사람
|그림=Ridpath's Un
|그림=Ridpath's Universal history - an account of the origin, primitive condition and ethnic development of the great races of mankind, and of the principal events in the evolution and progress of the (14597579340).jpg
|색=동물
|상태_기준=iucn3.1
|상태=LC
|역=[[진핵생물]]
|계=[[동물|동물계]]
|아계=[[진정후생동물|진정후생동물아계]]
|상문=[[후구동물|후구동물상문]]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아문=[[척추동물|척추동물아문]]
|하문=[[유악류|유악하문]]
|상강=[[네발동물|사지상강]]
|강=[[포유류|포유강]]
|아강=[[수아강]]
|하강=[[진수하강]]
|상목=[[영장상목]]
|목=[[영장류|영장목]]
|아목=[[직비원류|직비원아목]]
|하목=[[원숭이하목]]
|소목=[[협비원류|협비원소목]]
|상과=[[유인원|사람상과]]
|과=[[사람과]]
|아과=[[사람아과]]
|족=[[사람족]]
|아족=[[사람아족]]
|속=[[사람속]]
|종='''사람'''
|학명=''Homo sapiens''
|학명_명명=[[카를 폰 린네|Linnaeus]], 1758
|하위_링크=아종
* [[멸종|†]]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br />(''H. sapiens idaltu'')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br />(''H. sapiens sapiens'')
|지도=Homo Sapien range.png
}}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llang|la|Homo sapiens}}'')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다. [[지구]]상의 사람을 통틀어 '''인류'''(人類)라고도 한다. 사람은 추상적인 [[생각|사유]], [[언어]] 사용, 자기반성,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고도로 발달한 [[두뇌]]를 지니고 있다. 이로써 인간은 개인이 자신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주체가 된다. 그러나 환경의 영향에 따라 자신을 통합화 하는데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지적, 심리적 능력과 함께, [[직립 보행]]을 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팔을 이용해 다른 [[종 (생물학)|종]]보다 훨씬 정교한 [[도구]]를 만들 수 있다. 지구에 사는 사람은 [[2013년]] 12월 기준으로 약 72억 명이다.<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120820</ref><ref name="un_worldpopulation2008">{{
웹 인용| 제목=World Population Prospects, the 2010 Revision| url=http://esa.un.org/unpd/wpp/unpp/panel_population.htm| 출판사=[[국제 연합]]| 날짜=2010| 확인날짜=2011-06-11|언어=영어| 인용문=6 895 889 (천 명)}}. 해당 웹페이지의 지역 항목에서 'World'를 선택하면 조회 가능.</ref><!--
--> 사람은 현재 [[남극]]을 제외한 지구의 모든 [[대륙]]에 살고 있으며,<ref group="주">[[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단, 여러 나라에서 세운 [[남극 기지]]에는 소수가 연구 목적으로 거주한다.</ref><!--
--> 이 중 약 85%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프로-유라시아]], [[구세계]])에 살고 있다. 나머지 15%만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신대륙|신세계]])에 살고 있다.<ref name="un_worldpopulation2008" /><ref>송요성.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65566&pageNo=&rowNum=10&amSeq=&sTarget=&sTxt= 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 통계청 보도자료, 2009.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download&bSeq=&aSeq=65566&ord=1 HWP 문서] 및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download&bSeq=&aSeq=65566&ord=2 PDF 문서] 참조.</ref>
 
대부분의 [[진원류|고등 영장류]]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써 자기표현, 생각의 교환, 조직화를 할 수 있도록 [[언어]]를 비롯한 [[의사소통]] 체계를 이용하는 데 능숙하다. 사람은 [[가족]]에서 [[국가]]까지 [[협동]]·[[경쟁]]하는 많은 [[사회 집단|집단]]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사회 구조]]를 만들어 냈고 사회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과 구별하기 위해 [[성씨|성]]이나 [[인명|이름]]을 가지고 국가에 따라서는 [[사회 계급|계급]]을 가진다. 사람끼리의 [[사회적 상호 작용]]은 인간 사회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전통]], [[의식 (심리철학)|의식]], [[윤리]], [[가치 (철학)|가치]], [[사회 규범]], [[법]]을 만들었다. 사람의 [[미]]를 감상하는 능력과 자기표현의 욕망이 결합하여 [[예술]], [[쓰기|글]], [[문학]], [[음악]]과 같은 문화적 혁신을 이끌었다.
 
사람은 사람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영향을 미치려는 [[욕망]] 때문에 [[과학]], [[철학]], [[신화]], [[종교]]를 통해 자연적인 현상을 설명하고 다루려고 한다. 이 자연스러운 [[호기심]]은 도구와 [[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사람은 스스로 [[불]]을 만들고, [[요리]]하고, [[옷]]을 입으며, 수많은 기술을 다루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종이 되었다. 사람은 이러한 [[기술]]과 [[지식]]을 [[교육]]함으로써 다음 [[세대]]에 물려준다.
 
== 역사 ==
=== 기원 ===
{{본문|인류의 진화}}
현생 인류의 기원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이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으로는 [[아프리카|아프리카 대륙]]에서 태동한 단일 종이 전 세계로 이주했다는 [[아프리카 기원설]],<ref group="주">Out of Africa model. 또한, 'Noah's ark model'(노아의 방주 모델), 'African replacement model'(아프리카인에 의한 대체 모델), 단일지역 기원설 등으로도 불린다.</ref><!----> 여러 대륙에서 동시에 인류가 진화했다는 [[다지역 기원설]] 등이 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ref>{{저널 인용| 저자=Rebecca L. Cann, Mark Stoneking, and Allan C. Wilson| 제목=Mitochondrial DNA and human evolution| 날짜=1987| 저널=Nature| 권=325| 쪽=31~36| pmid=3025745| url=http://www.nature.com/nature/ancestor/pdf/325031.pdf| 형식=PDF|언어=영어}}</ref><!----> 같은 여러 증거를 통해 학계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현생인류 '아프리카 기원설' 재확인| 출판사=중앙일보| 날짜=2002-02-23| 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20&Total_ID=793960}} (파리·스프링필드:AP·AFP=연합뉴스 인용 보도)</ref><!--
 
=== 문명의 발생 ===
{{본문|세계의 역사}}
사람은 다른 동물보다 월등히 발달한 음경과 발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문명]]을 발생시켰다. 기원전 수천 년 무렵에 [[황하 문명|황하]],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이집트]], [[인더스 문명|인더스강]] 등에 최초의 [[도시]]와 초기의 국가가 형성되었다. 그 뒤로 세계 곳곳에서 독특한 [[문명]]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명의 발전은 [[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몽골 제국]]와 같은 거대한 제국을 이루기도 하고 [[자금성]], [[피라미드]], [[타지마할]]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류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전쟁]]에 의한 파괴를 저지르기도 했으며, [[원자폭탄]], [[핵폭탄]]과 같이 인류 전체를 몰살시킬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이용하기도 하였다.
 
== 문화 ==
{{본문|문화}}
[[문화]]는 예절, 의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문화는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이다.
 
=== 군집 생활 ===
{{참고|사회|인구}}
사람은 대부분 여러 개체가 모여 살며 이러한 군집을 [[사회]](社會)라고 한다. 사회의 단위는 작게는 [[가정]] 또는 [[가족]]에서 크게는 [[국가]](國家)로 나뉜다. [[서력 기원|서기]] 2012년 현재 [[세계]]에는 200여 개의 국가가 있다.
 
이러한 군집 생활에서 사람은 서로를 구분하고 부르기 위해 사람마다 [[인명|이름]]을 부여한다. 또한 이름과 함께 자손을 따라 대대로 이어지는 공통의 [[이름]]인 [[성씨]]가 사용되며 이를 통해 [[혈통]]을 구분하거나 서로 호칭을 한다. 성씨는 [[남성]] 쪽을 따라 이어지는 부계성(父系姓)이나 [[여성]] 쪽을 따라 이어지는 모계성(母系姓)이 있으며 부계성과 모계성을 모두 갖거나<ref group="주">전통적으로 부계성을 쓰는 [[대한민국]]에서는 최근 [[페미니즘]] 운동가 등을 중심으로 부계성 뒤에 어머니의 성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어머니의 성 자체는 모계성이 아니라 부계성이므로 부계성과 모계성이 합성되는 특이한 경우이다. 예: [[김신명숙]]</ref> 아예 성씨를 사용하지 않기도 한다.
 
사람은 가족을 구성하기 위해 짝을 이루는데 한 쌍의 남녀가 짝을 이루는 [[일부일처제]](일처일부제), 한 남성과 여러 여성이 짝을 이루는 [[일부다처제]],<ref group="주">헬렌 피셔(Helen E. Fisher)의 저서 『사랑의 해부학』(원제 Anatomy of Love, 1992)에 따르면 전 세계 문화권에서 일부다처제가 일부일처제에 비해 더 많이 나타난다.</ref><!--
--> 한 여성과 여러 남성이 짝을 이루는 [[일처다부제]] 등의 방식이 있으며 여러 남성과 여러 여성이 짝을 이루는 [[다부다처제]]의 경우도 나타난다.
 
=== 언어 ===
{{본문|언어}}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에 [[언어]]와 [[문자]]를 이용한다. 현재 사용되는 언어는 6천여개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사정으로 점차 쓰이지 않는 언어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문자는 적어도 5천년 전부터 쓰여 왔다.
 
=== 인간에 대한 안내 ===
1977년 [[보이저 1호]]에 실려 우주로 보내진 [[보이저 금제 음반]]에는 115개의 그림과 파도, 바람, 천둥, 새와 고래의 노래와 같은 자연의 소리,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의 음악, 55개의 언어로 된 인삿말이 실려 있다. 이는 외계의 생명체에게 보내는 인간에 대한 안내서다.
 
== 생물학적 특징 ==
{{본문|인간생물학}}
=== 해부학적 특징 ===
 
[[파일:Skeleton diagram.svg|thumb|사람의 뼈]]
[[키]](신장)는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성인의 경우 보통 [[남자]]는 160&nbsp;cm~190&nbsp;cm [[여자]]는 145&nbsp;cm~170&nbsp;cm 정도이다. [[직립보행]]으로 이동하며 [[손]]을 사용하여 물건을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뇌]]의 무게는 태어날 때는 약 300[[그램|g]]이고 만 5세 무렵에 성인의 뇌 무게인 1300~1400g에 이른다. 성인 기준으로 몸무게에 대한 뇌 무게의 비율은 약 2%이다.<ref>{{
서적 인용| 저자=Paul Glees| 제목=The human brain| 장=Brain weight and intelligence| 쪽=102~104| 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 연도=1988| id={{ISBN|978-0-521-24974-4}}| url=http://books.google.com/books?id=7pPFmpvgw3kC&lpg=PA102&pg=PA102#v=onepage&q&f=false| 확인날짜=2010-12-16|언어=영어| 인용문=In Man, brain weight is about 2% of body weight, whereas in the blue whale this relation is 0.007%.}}</ref><!--
 
--> [[털]]은 퇴화되어, 피부 부위에 따라 털이 없거나 매우 짧아 피부를 완전히 덮지 못한다. 단, [[머리]] 윗부분, [[겨드랑이]], [[생식기]] 주위에는 각각 [[머리카락]], 겨드랑이 털, [[음모 (생리학)|음모]]가 나 있는데 이 털은 피부를 덮을 만큼 길고 많다. 머리카락은 [[어린이]] 시기부터 있으나, 겨드랑이 털과 음모는 [[이차성징]] 이후로 자란다. 또한, 이차성징 이후로 남자에 한해서 입술과 턱 주변에 [[수염]]이 난다. 털의 색깔은 [[검정]], [[갈색]], [[금색]], [[빨강|붉은색]] 등으로 다양하다. 나이가 들어 노년기에 이르면 점차 털이 탈색되어 흰색에 가깝게 변한다.
<!--
=== 생리학적 특징 ===
==== 소화 ====
{{빈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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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
{{빈 문단}}
==== 면역 ====
-->
 
=== 한살이 ===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6-01-24}}
[[인간의 성]]은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며, [[성행위]]를 통해 [[생식]]한다. [[성행위]]를 통해 수정된 [[배 (생물학)|배아]]는 여성의 [[자궁]]에 착상되어 [[임신]]기간을 거친다. 보통 한 번에 하나의 [[태아]](胎兒)를 임신하며, 드물그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하기도 하는데, 이를 [[쌍둥이]](일명:[[쌍생아]] (雙生兒)로, 일란성과 이란성 쌍생아로 나뉜다.)라고 한다. 임신기간은 38주 (266일)로 이 기간을 지난 태아는 [[출산]]과정을 거쳐 하나의 개체로 태어나 [[아기|영아]] (嬰兒)가 된다. 영아기의 사람은 어머니의 [[젖]]을 먹고 성장하며, 젖을 떼는 시기는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략 생후 1년에서 6년 사이의 사람을 [[유아]](幼兒)라고 하며, 이 시기에 기초적인 [[언어]]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따라 그 나라의 모국어부터 습득한다.) 습득이 이루어진다. 이후 대략 만 20세까지는 그 초기를 [[어린이]] 또는 [[소년]], 후기를 [[청소년]]이라고 하며, 이 시기에 대부분의 외형적 [[성장]]이 끝난다. 또한 이 시기에 [[이차성징]]이 일어나 [[남성]]과 [[여성]]의 외형적 차이가 두드러지게 되며, 초경이나 사정, 몽정을 경험하는 등 생식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후 대략 만 20세에서 만 30세 사이를 [[청년]], 대략 만 30세에서 만 50세 사이를 [[장년]], 대략 만 50세에서 만 60세 사이를 [[중년]], 만 60세를 넘어서면 [[노년]]이라고 하나 이러한 시기 구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성장이 끝난 사람은 청년기 이후로 조금씩 [[노화]]되기 시작한다. 중년에서 노년 정도가 되면 노화의 결과로 신장(身長) 축소, 각종 감각 기관 둔감, 생식 능력 감퇴 등의 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생식 능력의 경우, [[남성]]은 늦게는 70세 이후까지도 생식이 가능하나 청년기를 정점으로 [[고환]]에서 생성되는 [[정자 (생물학)|정자]]의 수와 운동능력이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임신 성공 가능성도 같이 떨어지며, [[여성]]은 중년기 (개인차가 있으나 대개 40~50세이다.)에 [[폐경]]이 일어나 [[난자]]의 [[월경 주기#배란|배란]]이 중지되므로 이후 생식이 불가능하게 된다.
 
사람의 [[평균 수명]]은 70세 정도([[바누아투]], [[인도네시아]] 등 일부 개발 도상 국가와 [[일본]] 등 [[선진국]]들은 이를 넘는다.)이며 보통은 [[여성|여자]]가 [[남성|남자]]보다 평균 수명이 길다.
 
=== 습성 (생활) ===
{{참고|잠}}
사람은 [[주행성]] 동물로,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잔다. 어릴 수록 하루에 자는 [[시간]]이 길고, 자랄 수록 짧아진다. 생후 1주에는 18~20시간, 만 1세에는 12~14시간, 만 10세에는 10시간 정도를 자며<ref>{{
웹 인용| 제목=소아의 평균 수면시간| url=http://www.hp.go.kr/hpGuide/hpPortalCont.dia?method=contDetailView&mnid=0301050302020000| 출판사=보건복지가족부| 확인날짜=2010-12-16}}</ref><!--
--> [[성인 (어른)|성인]]은 하루에 대략 6시간 ~ 8시간 정도를 잔다. 사람은 의도적으로 수면 시간을 조절하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 ([[군인]], [[경찰관]], [[소방관]], [[경비원]], [[의사]], [[간호사]], [[야간 학교]] 재학생, 올빼미족 등) 마치 [[야행성]] 동물처럼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 기본 필수 요소 ==
사람은 [[음식]], [[잠]], [[의료]] 등 이 3가지를 필요로 하고, 이 외에도 [[미성년자]]에게는 [[교육]]까지 총 4가지가 필요하다.
 
== 같이 보기 ==
* [[인체]]
** [[피부색]]
** [[모발 색상]]
** [[눈 색깔]]
* [[사람상과]]
* [[인종]] 분류
** [[코카서스 인종]] ([[백인]])
** [[몽골 인종]] ([[황색인종]])
** [[종색인종]] (Brown (racial classification))
** [[니그로 인종]] ([[흑인]])
** ([[식인종]])
* [[종족]]
* [[인류의 진화]]
* [[문명]]
* [[충적세]] (Holocene Era)
 
== 주해 ==
<references group="주" />
 
==각주==
<references />
 
== 외부 링크 ==
{{위키공용분류}}
{{위키인용집|인간|인간}}
* [http://www.mnsu.edu/emuseum/biology/humanevolution/sapiens.html MNSU]
* [http://www.archaeologyinfo.com/homosapiens.htm 고고학 정보]
* 호모 파피루스
* {{두피디아|101013000891025|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사람과}}
{{인류의 진화|호모파피루스=슬기로운 인간의 고착화된 완성형}}
{{인간의 발달 과정}}
 
{{생물 분류 식별자|from=Q15978631}}
{{전거 통제}}
 
[[분류:사람| ]]
[[분류:유인원]]
[[분류:1758년 기재된 동물]]
[[분류:게놈 해독이 완료된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