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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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분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물결 모양으로 움직여서 유영하는데 몸이 둥글어 속도가 느리다. 어릴 때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나 성어가 되면 새우·[[게]]·갯지렁이·조개·물고기·해파리 등을 먹는다. 부화 후 20일 정도면 이빨과 턱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물체를 이빨로 물어뜯는 습성이 생긴다.
양식 복어는 독이 없다. 이는 자연산 복어와의 환경차이에 의한 것이다. 자연산 복어는 먹이와 세균, 플랑크톤으로부터 테트로도톡신을 얻지만 양식 복어는 이와 같은 환경에 접하지 못하기에 독을 만들 수 없다.
== 생태 ==
난생어로 산란기는 봄에서 여름 사이이다. 점착란을 낳는 것과 비점성 침성란을 낳는 것이 있으며, 점착란을 낳는 것은 수컷이 알을 보호한다.
== 복어가 모티브인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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