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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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혈족의 촌수에 대해서 일부 논란이 있다. 할아버지와 나의 관계는 2세대이라고 볼 수 있으나, 예외로 보고 1세대이라고 해야된다는 시각이 있다.<ref>문상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0009076 할아버지와 나는 2촌? 1촌?], 한겨레, 2003년 1월 26일</ref>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며, 이러한 문화가 부계혈통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ref>박종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0023668 부계혈통문화는 보존되어야 하는가?], 오마이뉴스, 2003년 2월 6일</ref>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는 이 부분에 대하여 ‘가까운 사이에서 촌수를 따지는 것은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다’라고 언급되어 있다.<ref>김선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60683 ‘직계혈족은 촌수 안따져’ 교과서 수정 이끈 최현영씨], 동아일보, 2002년 11월 8일</ref>
대한민국 정부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있으나 촌수를
기준으로 한것이 아니므로 촌수와는 무관하다.
==계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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