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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발구단'''(秃发傉檀)은 [[오호십육국]]시대 [[남량]]의 후주였다.
 
399년 독발구단은 서평에서 낙도로 수도를 옮기고, 이곳을 새롭게 증축하여 왕도로써의 위용을 정비하였다. 10월 남량에 몸을 의탁한 옛 [[서진]]의 태자 걸복직반이 도망치자, 독발구단은 그의 처자도 풀어주는 은혜를 베풀었다.
 
403년 8월 [[후량]]은 연이어 수도 고장을 남량과 북량에게 공격받아 더이상 정권으로써 존재가 불가능하게 되어, 기어코 고장성을 후진에게 넘겨주었다. 이로써 하서의 세력권은 크게 변동하여 404년 구단은 자신의 연호를 폐지하고, [[후진]]의 연호를 받들어 후진에게 충성을 맹세한다는 것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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