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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고종회'''(高從誨)는 형남의 절도사였다. 926년 고계흥이 죽자 장남 고종회(高從誨)가 뒤를 계승하여 형남절도사가 되었다. 고종회는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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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년 [[고계흥]]이 죽자 장남 고종회(高從誨)가 뒤를 계승하여 형남절도사가 되었다. 고종회는 다시 후당을 섬겼고, 934년에 남평왕이 되었다. 그뒤에 주변의 오, 민, 남한, 후촉 등 모든 나라에 대해 신하를 자청하여 평화를 유지하려고 부심했다.
형남이 차지했던 형주(荊州)는 중국에서도 말 그대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고종회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교묘한 정략으로 각국의
고종회는 948년에 죽고, 고종회의 3남 [[고보융]](高保融)이 뒤를 이었다.
[[분류:
[[분류:남오]]
[[zh:高從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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