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테이킹 게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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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게임 혹은 지역 명칭이다.
 
일부 게임에서는 경기하는 동안 ‘스톡’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톡’은 단순히 “추가” 카드로 취급 될 뿐이며 “카드를 세다([[counting cards]])” (경기를 어디까지하고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전략) 할 때 번거로움을 없앤다. 게임 중에서도 내기(bidding)가 존재하지 않는 [[트리옴프]](Triomphe)에서는 ‘스톡’에서 카드를 보여줌으로써 트럼프(trump)가 결정 된다. 다른 게임에서는 ‘옥션 비딩’(auction-bidding)과정에서 받는자와 선언자는 ‘스톡’에서 카드를 자신의 패에서 교환할 수 있다. 방법은 스톡을 자신의 패로 통합시키고 동일 카드를 버리는 것이다. 이는 스카트[[스카트 (카드 게임)]](Skat), 룩(Rook)과 [[프렌치 타로]] (French tarot) 혹은 [[옴브레]](Ombre)에서 볼 수 있다. 스톡의 원형 혹은 버려진 형태에서 1명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의 “점수 무더기”에서 추가로 형성 될 수 있다. 이 스톡은 선언자로부터 소유 받을 수 있거나 최초 트릭의 플레이어로부터 받을 수 있거나 상대방 혹은 파트너십한테 갈 수도 있다.
일부 게임, 특히 2인용 게임에서는 각 트릭이 끝난 이후 스톡이 달아 없어질 때까지 모든 플레이어는 새로운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이 드로우하는 단계는 ‘폐지’(revoke)를 발견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첫 페이스의 트릭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들은 ‘팔로우 수트’(follow suit)를 하지 않는다. 이는 [[메리지 그룹]](Marriage group)에서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