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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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동자 측이 주간 2교대제, 월급제 요구와 관련한 파업으로, 사용자 측은 직장폐쇄를 결정하였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현대기아차]]를 포함해 대한민국 내 대부분의 완성차업체의 생산라인이 모두 멈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2019400003 유성기업 파업으로 車 생산라인 전면중단 위기], [[연합뉴스]], [[2011년]] [[5월 22일]].</ref> 마침내 [[5월 24일]] 공권력이 투입되어 정상화가 이루어졌다.<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contents_id=AKR20110524200900063 유성기업 아산공장 25일 오전부터 부품생산 가능], [[연합뉴스]], [[2011년]] [[5월 24일]].</ref> 정상화가되었지만 아직도 복귀자와 해고자로 나눠져있다.
 
조합원사이에 내분이 있고 복수노조법(시기) 이루어지기전 이뤄지기 전에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자기입맛대로) 어용노조를 만들어 금속노조를 무너뜨리는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 현재는 금속노조 지회와 회사측 유성기업노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