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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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줄:
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br>
핏물강이 되고 주검 산 된 날을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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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이제야 이루리 그날의 숙원을 </br>
동포의 힘 모아 하나의 나라로 </br>
피의 원한 풀어 하나의 겨레로 </br>
이제야 이루리 한 나라 한 겨레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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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br>
동포 형제를 원수로 만든 그날을 </br>
겨레의 이름으로 부수고 또 부수어 </br>
선열의 흘린 피 헛되지 않게 하리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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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br>
자유와 민주와 평화와 번영 위해 </br>
민족의 공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br>
통일의 그 날이 기어이 오게 시리}}
== 함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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