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스펜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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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스펜서'''(Abigail Spencer, [[1981년]] [[8월 4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플로리다 출신의 애비게일은 ABC 주간 텔레비전 오페라 《올 마이 칠드런》에서 1999년에서 2001년까지 레베카 티레 역으로 분하여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단명한 라이프타임 범죄 드라마 시리즈 《안젤라의 눈》 (2006)을 통해 스타로 진출하게 된다.
 
스펜서는 영화 《인 마이 슬립》 (2010), 《[[카우보이 & 에이리언]]》 (2011), 《[[디스 민즈 워]]》 (2012), 《체이싱 매버릭스》 (2012), 《더 헌팅 인 코네티컷 2: 고스트 오브 조지아》 (2013),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 《디스 이즈 웨어 아이 리브 유》 (2014)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텔레비전에서 리커링 캐릭터를 맡은 작품으로는 《[[매드맨]]》, 《호손》, 《수츠[[슈츠]]》가 있다.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에는 선데이TV의 드라마 시리즈 《렉티파이》에서 아만다 홀든을 연기했고 그 덕에 크리틱 초이스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후보로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 2016년, 스펜서는 NBC 시리즈 《타임리스》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 역사 교수 루시 프레스턴을 연기하게 되었다.
 
==초기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