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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국일증권'''으로 설립되어 1975년 9월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77년 9월 현대그룹에 편입되었으며, 1986년 6월 '''현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9년 현대자산운용, 2011년 현대저축은행을 자회사로 출범시켰다. 2013년 12월 유동성 위기에 시달리던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매각을 결정하였으며, 2015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 사모펀드인 오릭스 PE가 선정되었다.<ref>[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1/31/16629846.html?cloc=olink|article|default 오릭스,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2015년 1월 31일</ref> 2015년 10월 인수 절차를 밟던 오릭스 PE가 인수 포기를 현대그룹에 통보하였다.<ref>[http://blog.naver.com/speconomy?Redirect=Log&logNo=220516465028 [출처] [스페셜경제]오릭스 PE, 현대증권 인수계약 기한 종료 이후 포기 결정 <왜>|작성자 speconomy </ref> 2016년 5월 KB금융지주에 매각하였다. 2016년 11월 현대증권은 KB금융지주의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2017년 1월 1일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합병하여 '''KB증권'''이 출범하였으며, 2017년 5월 15일 전산 통합이 완료되었다.
 
== 매각된 (구)현대증권시절 자회사 ==
* [[현대자산운용]]<ref name="키스톤PE, 현대자산운용 대주주 적격심사 통과">{{뉴스 인용|성1=송|이름1=민선 |제목=키스톤PE, 현대자산운용 대주주 적격심사 통과 |url=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711270100048560002970&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날짜=2017-11-30 |확인날짜=2018-07-15 |뉴스=더벨}}</ref>
* [[현대저축은행유진저축은행]](구)현대저축은행<ref name="유진그룹 인수 현대저축銀 유진저축은행으로 ‘새출범’">{{뉴스 인용|이름1=민철 |제목=유진그룹 인수 현대저축銀 유진저축은행으로 ‘새출범’ |url=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431 |날짜=2017-11-21 |확인날짜=2018-07-15 |출판사=이뉴스투데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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