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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중에서 6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5명은 체포됐다. 이중 4명은 의회에서, 2명은 묘역에서 각각 사망했다. 사망자 중 5명은 남성이었고 1명은 묘역에서 자살한 여성이었다.
<ref name="newsis_2017-06-08">{{뉴스 인용 | 저자=이혜원 | 위치=서울 | 뉴스=뉴시스 | 제목=이란테러로 중동 긴장 최고조 ···미국은 "테러지원하더니 당해" | url=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03&aid=0008000039 | 날짜=2016-06-08 | 확인날짜=2017-06-09 | 보존url=https://archive.fotoday/7zEes 20170609003212/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03&aid=0008000039| 보존날짜=2017-06-09 |깨진링크=아니오}}</ref>
8일 이란 당국에서는 용의자들은 이란 국적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이슬람 국가]](IS)에 가담자로 확인되었으며,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부상자는 52명이라고 밝혔다.<ref name="yonhapnews_2017-06-08">{{뉴스 인용 | 저자=김수진 | 저자2=강훈상 | 위치=서울·테헤란 | 뉴스=연합뉴스 | 제목=이란 "연쇄테러 일당은 이란인 IS가담자…모술·락까서 참전"(종합) | 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8/0200000000AKR20170608035451009.HTML | 날짜=2017-06-08 | 보존url=https://archive.fotoday/C1JPZ 20170609003049/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8/0200000000AKR20170608035451009.HTML| 보존날짜=2017-06-09 |확인날짜=2017-06-09|깨진링크=아니오}}</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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