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숭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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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파일:All hail Kim Il-sung.jpg|250px|섬네일|오른쪽|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개인 숭배 현상의 일환인 [[아리랑 축제]]의 모습.]]
저널리스트 브래들리 마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과 [[김정일]]이 행한 개인 숭배를 보도했다. 1979년 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취재 당시에 거의 모든 음악, 미술, 조각에서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했으며, 개인 숭배 현상은 그의 아들인 김정일에까지 확장되어, 그를 ''“친애하는 지도자”''로 추앙하였다. 그러나 김일성은 자기 자신이 개인 숭배를 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미국 종교의 자유 수사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학생들이 개인 숭배의 일환으로 김일성을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을 찾아냈다.<ref>
===필리핀===
다른 국가들이 국가 지도자가 개인 숭배를 벌이는 것이라면, [[필리핀]]에서는 지역 정치인들이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 숭배를 벌이기도 한다. 그들은 대중 매체에서 자주 ''“에팔 정치인''”으로 명명되는데, 이때 ''“에팔”''이란 필리핀 속어로 ''“관심을 끄는 사람”''의 뜻을 지닌다. 지역 정치인들은 정부 프로젝트 게시판에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걸며 자신의 이미지 향상을 한다.<ref>[http://www.philstar.com/headlines/763279/bishop-wants-anti-epal-bill-cover-politicians-holiday-greetings]</ref><ref>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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