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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지표 추가, 삼권분립 및 민주주의 파괴 추가
'''우고 라파엘 차베스 프리아스'''({{llang|es|Hugo Rafael Chávez Frías}}, {{문화어|우고 챠베스 프리아스}}, [[1954년]] [[7월 28일]] ~ [[2013년]] [[3월 5일]])는 [[베네수엘라]]의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제64대 대통령이다.<ref>Universidad Católica Andrés Bello. [http://web.archive.org/web/20041125054103/http://www.ucab.edu.ve/estudiantes/venezuela/geoehist/historia/presiden.htm "Cuadro de Presidentes Venezolanos"]. Retrieved Internet Archive, 25 Nov 2004.</ref>
 
그는 [[볼리바르 혁명]]의 지도자로서 [[민주사회주의]] 추진과<ref>Munckton, Stuart, "[http://www.zmag.org/content/showarticle.cfm?ItemID=7429 Chavez steps up calls for socialism]", 2005-03-13. Retrieved on 2006-06-04.</ref> [[라틴 아메리카]] 통합을 지향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미국의 대외 정책에 맞서는 [[반미주의|반미주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ref>Ellner, Steve. "The 'Radical' Thesis on Globalization and the Case of Venezuela's Hugo Chavez" ''Latin American Perspectives'', Vol. 29, No. 6, Globalization and Globalism in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Nov., 2002), pp. 88-93. [http://links.jstor.org/sici?sici=0094-582X%28200211%2929%3A6%3C88%3AT%22TOGA%3E2.0.CO%3B2-9 Stable URL]</ref> 차베스는 직업 군인으로서 [[1992년]] [[쿠데타]]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1997년]] [[제5공화국운동당]](Fifth Republic Movement)을 창당하였다. [[1998년]] 빈민층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ref>McCoy, Jennifer & Trinkunas, Harold (1999). [http://www.cartercenter.org/documents/1151.pdf Observation of the 1998 Venezuelan Elections: A Report of the Council of Freely Elected Heads of Government,] ''Carter Center,'' p. 49.</ref> [[2000년]]<ref>McCoy, Jennifer & Neuman, Laura (2001). [http://www.cartercenter.org/documents/297.pdf Observed Political Change In Venezuela: The Bolivarian Constitution and 2000 Elections: Final Report,] ''Carter Center,'' pp. 71-72.</ref>과 [[2006년]] 재선되었다. 국내적으로 우고 차베스는 대규모 미션(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빈부격차, 부정부패, 질병, 문맹, 영양 부족과 빈곤 등의 사회 문제를 퇴치하고자 했다. 그러나 포퓰리즘적 정책으로정책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민생실업률과 안정에물가는 실패했다는폭등하고 평가가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졌으며, 베네수엘라 경제는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ref name=":0" /><ref name=":1">{{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7/0200000000AKR20151207149800087.HTML|제목='살인'인플레·경제난에 '차베스포퓰리즘' 버린 베네수엘라 민심|성=이동경|이름=|날짜=2015-12-07|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또한 사법부의 독립성을 침해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는 평가도 나온다.<ref name=":2">{{뉴스 인용|url=https://news.un.org/en/story/2009/12/324512-venezuelan-leader-violates-independence-judiciary-un-rights-experts#.ULaRKsX2FLw|제목=Venezuelan leader violates independence of judiciary – UN rights experts|성=|이름=|날짜=2009-12-16|뉴스=UN News|출판사=|언어=en}}</ref><ref name=":3">{{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31/0200000000AKR20170331065800009.HTML|제목=삼권분립마저 무너진 베네수엘라…"대법원이 입법권 장악"(종합)|성=이준서|이름=|날짜=2017-03-31|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2002년]]에 있던 미국이 후원한 [[우익]]들의 쿠데타 시도와 파업을 극복한 뒤 [[2004년]] [[국민 소환 투표]]에서 승리했다.<ref name="carter3">Carter Center (Sep 2004). [http://www.cartercenter.org/documents/1834.pdf Report on an Analysis of the Representativeness of the Second Audit Sampl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Petition Signers and the Yes Vote in the August 15, 2004 Presidential Recall Referendum in Venezuela,] p. 7.</ref> [[사회주의|사회주의 해방자]], [[빈민]] [[영웅]]과 [[권위주의|권위주의적]] [[대중주의|포퓰리스트]], [[반미주의]], [[극좌]]의 이미지 사이에서 차베스는 현재 라틴 아메리카 정치에서 가장 복합적이고도 찬반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09년]]에 [[조지아 (국가)|조지아]]의 자치 공화국인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를 독립국으로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차베스는 [[2012년 10월]] 대선에도 출마, 엔리케 카프릴레스(Henrique Capriles) 미란다주 주지사를 누르고 4선에 성공하였다. 당시 암 투병 중이었으며, 위독해지자 2013년 1월 10일에 열릴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하였고,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을 후계자로 지목했다. 2013년 3월 5일 향년 59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
국외적으로 차베스는 [[워싱턴 컨센서스]]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에 대항하여 대안적인 [[경제 발전]] 모델을 지지하고 세계의 가난한 국민, 특히 라틴 아메리카 국민들의 협조를 주창했다. 차베스 집권기 당시에 무상의료, 무상교육, 평등 교육화가 베네수엘라에서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빈곤층을 대상으로 무상주택, 기초 식량이 보급되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는 평균치 이상의 경제력을 유지했으며, 국내에 침투한 외국 거대자본을 물러냈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 이러한 그의 지도력에 힘입어, 초선에서 3선에 걸쳐 시간이 지날 수록 그의 선거 지지율은 평균 4%씩 올랐다. 하지만 차베스가 빈민층의 지지를 받은 반면 중상류층의 격렬한 비난 공세를 받았다. 이들은 그가 부정 선거, 인권 침해, 반대파 억압 등 독재 정치를 행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민생 안정에도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베스 정권의 지나친 가격통제로 인해 사람들은 생필품 구입을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암시장이 형성되는 등 부작용이 생겼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5/2016021500246.html|제목=차베스 포퓰리즘의 비극… 생필품難 주민들, 마켓 앞에 1㎞ 줄서|언어=ko|확인날짜이름=2018-07-05|날짜=|뉴스=|출판사=|언어=ko}}</ref> 경제성장률, 실업률, 물가상승률 등 거시경제 지표에서도 악화가 두드러진다. 2014년부터 베네수엘라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14%를 기록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NGDP_RPCH@WEO/OEMDC/ADVEC/WEOWORLD/VEN|제목=Real GDP growth|성=|이름=|날짜=|웹사이트=IMFDataMapper|출판사=|확인날짜=}}</ref> 실업률 또한 2015년부터 폭등해 2015년에 7.4%, 2016년에 20.6%, 2017년에 27.1%, 2018년에 33.3%를 기록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LUR@WEO/VEN|제목=Unemployment rate|성=|이름=|날짜=|웹사이트=IMFDataMapper|출판사=|확인날짜=}}</ref>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생전에도 항상 두 자릿수를 기록하였으며, 2015년에 111.8%, 2016년에 254.4%, 2017년에 1,090%, 2018년에 13,860%의 살인적인 수치를 기록했다.<ref>{{웹 인용|url=http://www.imf.org/external/datamapper/PCPIPCH@WEO/WEOWORLD/VEN|제목=Inflation rate, average consumer prices|성=|이름=|날짜=|웹사이트=IMFDataMapper|출판사=}}</ref>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도 붕괴하였다는 평가 또한 나온다. 유엔 인권국에서는 우고 차베스가 사법부의 독립성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ref name=":2" /> 차베스 사후에는 사법부가 입법부의 입법권을 박탈하는 일도 발생했다. 대법원이 별도로 지정한 기관 또는 대법원 산하 헌법위원회가 입법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방식이다.<ref name=":3" />
 
경제 파탄으로 인해 2015년 12월 치러진 총선에서 베네수엘라의 집권당이었던 통합사회주의당(PSUV)은 16년 만에 야권에 참패하였고, 야권 연합인 민주연합회의(MUD)가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ref name=":1" />
 
=== 한반도와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