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얀-구레비치 MiG-15: 두 판 사이의 차이

미그-15는 [[후퇴익]]을 도입한 최초의 제트기들 가운데 하나로 [[한국 전쟁]] 초기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였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 [[미코얀구레비치 MiG-17]]이 투입될 때 까지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의 주력 [[전투기]]였다. 미그-15는 소련에서 12,000 대 이상이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나라의 라이선스 생산까지 합하면 총 생산댓수는 18,000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Mig-15는 [[미국 공군]]의 [[F-86 세이버]]와 함께 한국 전쟁에 투입된 전투기 중 가장 성능이 우수했던 기종으로 평가받고 있다.<ref>[http://www.mnangmuseum.org/exhibits/fagot.html MiG-15 "Fagot"] {{웨이백|url=http://www.mnangmuseum.org/exhibits/fagot.html |date=20110727091700 }}, Minnesota Air National Guard Museum</ref>

* {{국기나라|알바니아}} : 1955년 도입되어 1990년대까지 운용하였다.<ref>[http://www.worldairforces.com/Countries/albania/alb.html - Historical Listings, Albania] {{웨이백|url=http://www.worldairforces.com/Countries/albania/alb.html |date=20070115205758 }}, Worldairforce.com</ref>

* {{국기나라|아프가니스탄}} : 1951년 - 1979년까지 38대의 MiG-15UTC를 포함한 42대의 MiG-15를 운용하였다.<ref>[http://www.worldairforces.com/Countries/afghanistan/afg.html World Air Forces - Historical Listings, Afghanistan] {{웨이백|url=http://www.worldairforces.com/Countries/afghanistan/afg.html |date=20070115115045 }}, Worldairforce.com</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