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5일 (수) 17:28 판 편집 IRTC1015 (토론 \| 기여) 검사관, 인터페이스 관리자, 관리자 38,520 편집 잔글 John0091(토론)의 편집을 IRTC1015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 이전 편집		2018년 7월 26일 (목) 08:38 판 편집 편집 취소 Unryung God Kunju (토론 \| 기여) 12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파일:Chikmyeong.jpg\|thumb\|right\|200px\|대한제국 칙명<br />1897년 4품 이재화(李在華)]] [[파일:Hongpyae.jpg\|thumb\|right\|200px\|무과 급제자에게 발급한<br />홍패(紅牌) 교지<br />[[1855년]], 급제자 이지면(李志冕)]] 알텍은 어서 나오거라! '''칙명'''(勅命)은 동양의 봉건 군주국가 중에서 황제국 단계의 군주(황제)가 발급하는 명령서이다. 중국에서는 흔히 '''성지'''(聖旨)로도 불린다. 고급 관료를 임명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왕지(王旨)라고도 하였던 것을 [[세종]] 연간인 [[1425년]] 7월에 교지(敎旨)로 개칭하였으며, [[대한제국]] 성립 이후에는 황제국의 격식에 맞게 칙명으로 호칭을 격상시켰다. 칙령(勅令), 칙지(勅旨)도 비슷한 의미이다. [[분류: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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