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브 레코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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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이후 1987년까지, 미국 내 배급은 [[아리스타 레코드]]가 맡아서 했다. [[베텔스만 뮤직 그룹]](BMG)가 그 해 창설되자, 자이브 레코드에 대한 미국 내 배급은 [[RCA 레코드]]가 맡아서 하게 되었다. 1980년대 말엽, (당시 [[힙합]] 음악에 대해 탐탁하지 않게 여기고 있던) 당시 아리스타 사장 [[클라이브 데이비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자,자이브 레코드는 많은 [[힙합]] 음악 음반을 발매했다. 이들 중에는 [[Too Short]]나 [[Schoolly D]] 같은 뮤지션의 것들도 포함한다. [[1990년대]] 초중반에 이르러, 자이브 레코드는 [[힙합]] 장르에 있어서는 으뜸가는 규모가 상당한 음반사로 성장하였다. 뮤지션들 중 [[Whodini]], 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 E-40, A Tribe Called Quest, KRS-One 등이 크게 성공하였다. 또한 R&B 가수인 [[알리야 (가수)|알리야]], [[알 켈리]] 등이 크게 히트쳤다.
 
1990년대 중반-말엽에 이르러서, 자이브 레코드는 팝 가수/그룹인 [[백스트리트 보이즈]], [[엔싱크]],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힙합 음악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던 음반사로서는 대단한 모험이었지만 <!--의역-->, 2000년대로 들어서자마자, 이들이 이 음반사 역사상 가장 크게 히트를 치는 가수/그룹이 되게 되었다. <ref>[http://www.thedeadbolt.com/news/111711/britneysotherson.php][http://www.themoneytimes.com/articles/20060819/britney_s_second_pregnancy_an_accident-id-101198.html] {{웨이백|url=http://www.themoneytimes.com/articles/20060819/britney_s_second_pregnancy_an_accident-id-101198.html |date=20090830211729 }}</ref>
 
RCA와 맺은 배급 계약은 [[1991년]] 종료되었다. 이 때쯤에 BMG가 자이브 레코드 주식을 대량 매수하였다. 또한 1991년 배리 웨이스가 자이브 레코드의 CEO 겸 회장이 되었다. 자이브는 이후로 2002년까지 독립적으로 경영되긴 하되, 발매 음반의 배급은 BMG가 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2002년, 베텔스만 뮤직 그룹(BMG)이 좀바(Zomba)의 나머지 지분을 30억 [[미국 달러]]에 매수하였다. 이것은 음반업계 사상 최대의 독립 음반사 인수/합병으로 기록되었다. 좀바는 [[좀바 레이블 그룹]](JLG)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자이브 레코드는 그 이름을 가지고, 그 자회사로서 계속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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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 {{언어링크|en}} [https://web.archive.org/web/20160110195046/http://www.zombalabelsgroup.com/ 좀바 레이블 그룹] - JLG.
* {{언어링크|en}} [https://web.archive.org/web/20090715073922/http://www.sonybmg.com//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 {{언어링크|en}} [http://www.crazedhits.com/interview-jeff-fenster/ 레프 펜스터(Jeff Fenster, 자이브 레코드 아티스트&레퍼토리 부문의 전무)와의 비디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