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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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한국 최초로 [[이순신|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창원시]] 주최, (사)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의 주관으로 중원로터리 등 진해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한, 진해구민회관, [[경화역]], 중원로터리, 안민고개 등 4곳의 벚꽃 개화 상황을 축제를 20일 전부터 종료 때까지 시 홈페이지와 시정 홍보 전광판 등을 알려 준다.
 
이 기간 동안 여좌천, 진해루, 장복산공원에 벚꽃이 만발하며, 일반인 출입통제 구역인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진해 해군기지 사령부''']]도 개방되어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진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