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드 (일 칸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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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사이드''' 칸은 [[일 한국]]의 제구대 칸이다칸(재위:1316년~1335년)이다.
 
1325년에 아부 사이드 칸은 샤이흐 후세인을 파견하여 [[샤라프 알딘]]을 대체하게 한 뒤 샤라프 알딘을 붙잡아 수감시켜 버렸다. 하지만 샤이흐 후세인은 [[시라즈]]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샤라프 알딘의 아들인 [[기야스 알딘]]의 저항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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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이드 칸의 뒤를 이어 칸위에 오른 아르파 케운은 큰 권력을 누렸던 바그다드 하툰을 잡아 처형시켰지만 그 자신도 1년 후인 1336년에 바그다드의 알리 파드샤에 처형당하고 말았다.
이후 일 한국은 급속도로 무너져 사실상 이름만 남게 되었다. 일한국은 사실상 멸망하여 [[자라이르 왕조]], [[츄판 왕조]] 등 여러 왕조로 갈라졌다
 
{{전임후임
|전임자=[[울제이투]]
|후임자=[[아르파케운]]
|대수= 9
|직책='''[[일 한국|일한국의 칸]]'''
|임기=[[1316년]] - [[133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