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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마'''({{llang|ja|絵島}}, [[1681년]] ~ [[1741년]] [[5월 24일]])는 [[에도 시대]] 중기 [[오오쿠]]의 고위시녀로 [[에지마·이쿠시마 사건]](江島生島事件)의 중심 인물이다.
 
== 생애 ==
원래는 [[도쿠가와 씨|도쿠가와 종가]]의 분가인 [[고후 도쿠가와 가]]를 섬겼으나 [[도쿠가와 이에노부]]의 쇼군 취임을 계기로 오오쿠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노부의 측실이자 [[도쿠가와 이에쓰나]]의 생모인 오기요노가타(후의 [[겟코인]])의 오른팔이 되어 오오쿠의 공무 전반을 틍괄하는 권력을 누리게 되었다. [[1714년]] 겟코인의 명으로 도쿠가와 이에노부의 묘소를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가부키]]를 보다가 귀가시간을 어긴 일로 심문을 받는다. 가부키 배우인 [[이쿠시마 신고로]]와의 밀회를 의심받아 사형을 언도받았지만 겟코인의 탄원으로 감형되어 귀향을 처분받았다. 에지마의 오빠인 시라이 헤이우에몬 가쓰마사(白井平右衛門勝昌)은 연대책임을 지고 할복 자살, 남동생은 추방의 처분을 받았다.
 
== 관련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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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741년 죽음]]
[[분류:오오쿠 관련자]]
[[분류:미카와 국미카와국 사람]]
[[분류:고문 피해자]]
[[분류:에도 시대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