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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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오릉'''(慶州 五陵)은 [[경상북도]] [[경주시|경주]] 남쪽 약 2km 지점, 문천 남안의 송림 속에 있는 능묘이다. 1969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72호 '''신라오릉'''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ref name="문화재청고시제2011-116호">[http://gwanbo.mois.go.kr/gwanbo/dailyGazetteList.gz?searchDate=20110728&tSearchDate=20110728#none 문화재청고시제2011-116호] {{웨이백|url=http://gwanbo.mois.go.kr/gwanbo/dailyGazetteList.gz?searchDate=20110728&tSearchDate=20110728 |date=20171109191222 }},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명칭 변경 및 지정·해제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560호, 392면, 2011-07-28</ref>
 
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과 그 부인인 [[알영부인]]의 능과 [[남해 차차웅]]·[[유리 이사금]]·[[파사 이사금]]의 능이라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