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지역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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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7대 대선 ===
[[1971년]] 4월 대선 당시 [[이효상]] [[대한민국의 국회의장|국회의장]]은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는 언급을 하였다<ref>[http://www.donga.com/pdf/donga/200003/04/2000030440A03030123.pdf 박정희-김대중 후보 격돌 7대 대선 때 첫 '양극화']《동아일보》2000-03-04</ref><ref>[http://www.sportsseoul.com/news2/ptoday/people/2009/0819/20090819101140200000000_7342608763.html (DJ 삶의 5가지 꼬리표) 시련·멍에는 역사의 거목을 키웠다] {{웨이백|url=http://www.sportsseoul.com/news2/ptoday/people/2009/0819/20090819101140200000000_7342608763.html |date=20090824010951 }}《스포츠서울》2009/08/22 19:46</ref> [[이효상]]은 [[박정희]] 지지 찬조연설에서 "쌀밥에서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중에서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놈이다."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ref>조선일보 1971 4.18</ref>
 
한편, 1971년 대선을 앞두고 중앙정보부의 공작으로 영남 지역에서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전단지가 나돌았다. <ref name="분수대">[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212214 (분수대) 흑색선전]《중앙일보》2010-06-02 00:38</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