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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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부문에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에 심판 채점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ref>{{웹 인용 |url=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4/02/21/1007000000AKR20140221013500007.HTML|제목=<올림픽> 외신들, 판정에 의문…'스캔들' 표현까지 |출판사= [[연합뉴스]]|확인날짜=2014-02-21}}</ref>
이에 대해 21일 [[국제빙상연맹]]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여성 프리 스케이팅에 대한 공식 항의를 받은 바가 없으며, 국제빙상연맹의 피겨스케이팅 심판 시스템의 높은 질과 무결성을 확신한다"며 국제빙상연맹의 김연아 선수 채점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ref name="isu221">{{언어링크|en}}{{웹 인용|url=http://www.isu.org/en/news-and-events/news/2014/02/isu-statement-on-the-isu-judging-system|제목=ISU Statement on the ISU Judging System|저자=[[국제빙상연맹]]|날짜=2014-02-21
이에 대해 러시아 시각으로 21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제빙상연맹]] 측에 공식적으로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전반적으로 정당하게 치루어졌는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sochi/2014/02/22/3101000000AKR20140222007551007.HTML?template=2087|제목=<올림픽> 빙상연맹, 피겨 편파논란 관련 국제연맹에 확인 요청(종합)|저자=고동욱 기자|출판사=[[연합뉴스]]|날짜=2012-02-22|확인일자=2014-02-2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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