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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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00443.html
|제목 =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1300여명 숨졌다.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3.8월21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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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308/e2013082817550769760.html
|제목 = 미국 이르면 29일밤 공습 개시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3.8월28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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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51637351&code=970201
|제목 = 미국·중남미미 가톨릭 성직자들 "군사 개입 반대" 오바마에 서한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3년 9월5일
|매체 = 경향신문
}}</ref> 그래도 미국의 공습이 강행하려하자 이번엔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금식 기도에 나서며 시리아 공습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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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51637351&code=970201
|제목 = "시리아 공습반대" 교황의 '현실참여' 국제정치 영향은?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3년 9월9일
|매체 = MBC뉴스
}}</ref> 결국 오바마는 이에 굴복해 시리아 공습을 포기하고 대신 IS에 대한 공습으로 타겟을 바꾼다. 이 때문에 축출 위기에 있던 아사드 정권은 기사회생한다. 위기를 넘긴 아사드는 이후 자신이 "중동의 박해받는 소수종교 집단의 수호자가 되겠다"고 자처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12116165&code=970209
|제목 = 알아사드, ‘재탈환’ 기독교 성지 방문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4월21일
|매체 = 경향신문
}}</ref> 아사드는 이전 요한 바오로2세와도 친분이 깊었고 그의 장례식장에도 참석할 정도로 가톨릭 교회와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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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4110743031&code=970100
|제목 = 교황 장례식장서 각국 정상 조문외교
|확인일자확인날짜 = 2005년 4월11일
|매체 = 경향신문
}}</ref>
465번째 줄: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112184
|제목 = 오바마 장고끝 '시리아 공습' 결단…"IS에 피란처 없다"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9월11일
|매체 = 연합뉴스
}}</ref>
475번째 줄: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227545
|제목 = 프랑스 외무장관 "IS 격퇴하다 알레포 잃을 판"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11월4일
|매체 = 연합뉴스
}}</ref>
483번째 줄: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247157
|제목 = 미국 시리아전략 '아사드 제거'로 다시 방향 트나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11월14일
|매체 = 연합뉴스
}}</ref>
489번째 줄: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117_0013301471&cID=10105&pID=10100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9월 미국 방문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11월17일
|매체 = 뉴시스
}}</ref>
497번째 줄: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50011391&code=970201
|제목 = 척 헤이글 美국방 사임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11월25일
|매체 = 경향신문
}}</ref>
504번째 줄:
|url = http://news1.kr/articles/?1983650
|제목 = '북폭' 대북 강경파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 美 국방장관 유력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4년 12월3일
|매체 = 뉴스1
}}</ref>
514번째 줄: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02751123.HTML?input=1195m
|제목 = 미국,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개입 의혹에 우려 표명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9월 6일
|매체 = 연합뉴스
}}</ref>
521번째 줄: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1/0200000000AKR20150611006551088.HTML?input=1195m
|제목 = 교황, 푸틴에 우크라 평화 위한 진실한 노력 촉구(종합)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6월 11일
|매체 = 연합뉴스
}}</ref>
527번째 줄: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1/2015100100310.html
|제목 = 러, 26년만에 中東 군사개입… IS 격퇴 명분 시리아 공습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1일
|매체 = 조선일보
}}</ref> 러시아는 또 우크라이나 사태에 파견된 자원병들이 지상전에 개입해 시리아 정부군 진영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서 싸운 러시아 자원병들이 목격되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 공군은 공습 회수를 하루 20차례에서 지난 3일 25차례로 늘렸다. 이에 대해 시리아 반군 조직 41개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를 '잔혹한 점령군'이라고 비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러시아의 시리아 내전 개입을 수니파 무슬림에 대한 십자군 전쟁이라고 비난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6/0200000000AKR20151006093251009.HTML?input=1195m
|제목 = 러시아, 시리아 지상전 개입 논란…"자원병 파견 가능성"(종합)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6일
|매체 = 연합뉴스
}}</ref> 러시아군이 폭격을 시작한 이래 20일까지 모두 370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 3명중 1명꼴로 민간인으로 미성년자 36명이 포함돼 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주장했다. SOHR는 또 러시아가 라타키아 주의 자발알아크라드 지역을 공습해 반군 사령관과 반군 가족 등 최소 4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0/0200000000AKR20151020205100108.HTML?input=1195m
|제목 =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 20일간 반군 등 370명 사망"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20일
|매체 = 연합뉴스
}}</ref> 한편 미국과 러시아는 10월 20일 시리아 상공서 상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1/0200000000AKR20151021004352071.HTML?input=1195m
|제목 = 미국·러시아, 시리아 상공 '충돌방지' 양해각서 서명(종합2보)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21일
|매체 = 연합뉴스
}}</ref>
550번째 줄:
|url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0921_0005926919
|제목 = 라울 카스트로와 대화 나누는 교황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9월21일
|매체 = 뉴시스
}}</ref>
557번째 줄: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6/0200000000AKR20151016035000009.HTML?input=1195m
|제목 = 러시아 우방 쿠바, 시리아에 병력파견설…'대리전' 확대되나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16일
|매체 = 연합뉴스
}}</ref>
565번째 줄: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1/0200000000AKR20151021150200108.HTML?input=1195m
|제목 = 시리아 알아사드 러시아 방문…푸틴과 정상회담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5년 10월 21일
|매체 = 연합뉴스
}}</ref>
582번째 줄: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76779.html
|제목 = 새해엔 총성 멎을까…시리아 전면 휴전 발효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6년 12월30일
|매체 = 한겨레
}}</ref>
596번째 줄: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6/2017040600315.html
|제목 =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만행… 독가스에 아이들이 스러졌다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7년 4월6일
|매체 = 조선일보
}}</ref>
602번째 줄: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51637351&code=970201
|제목 = "시리아 공습반대" 교황의 '현실참여' 국제정치 영향은?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3년 9월9일
|매체 = MBC뉴스
}}</ref>
610번째 줄:
|url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59511&ref=A
|제목 = 美, 시리아 비행장에 미사일 폭격…화학무기 공격 응징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7년 4월7일
|매체 = KBS뉴스
}}</ref>
그동안 오바마 행정부는 IS에 대해서만 공습을 해왔으나, 트럼프가 집권한 이후 시리아 정책이 급변한 것이다. 트럼프는 IS를 오바마와 힐러리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조직으로 여기고 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136200009.HTML?input=1195m |제목 = 트럼프 "오바마가 IS 창시자…힐러리는 공동 창시자" |확인일자확인날짜 = 2016년 8월 12일 |출판사 = 연합뉴스}}</ref>
 
=== 휴전 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