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례: 두 판 사이의 차이

|출판사 =한겨레

|날짜 = 2008-04-15

}}</ref> 선관위에 제출된 경력은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 여성청년 간사, 사단법인 건풍사회복지회 연구관을 지낸 것이다. 하지만, 양정례의 어머니 김순애(건풍건설을 운영하는 재력가)가 이 두 단체의 공동의장과 이사장직을 맡고 있고,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는 사실상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조직이며, 건풍사회복지회는 어린이집 위탁운영 외에 어떤 사회복지사업을 해왔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등, 뚜렷한 사회활동이나 정치경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비례대표 1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임용빈

|제목 = 양정례 당선자 어머니,김순애씨는 누구인가?

|출판사 =투데이포커스

|날짜 = 2008-04-14

}}</ref><ref>{{뉴스 인용 |저자 = 조철희

|제목 = 최연소 당선자 양정례, 학력·경력 의혹

|출판사 =머니투데이

|날짜 = 2008-04-12

}}</ref>

 

|출판사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날짜 = 2008-04-15

}}</ref> 검찰에서는 공천의 대가가 17억원이라 판단하여<ref>{{뉴스 인용 |저자 = 이상언·정효식

|제목 = 검찰 ‘17억원 주고 공천 딴 거래’ 판단

|출판사 =중앙일보

|날짜 = 2008-05-02

}}</ref> 어머니 김순애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법원에서 기각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양정례 어머니 김순애씨 구속영장 기각

|출판사 =한겨레 (연합뉴스 인용)

|날짜 = 2008-05-02

}}</ref> 이에 대해 친박연대는 과잉수사라며 반발했다.<ref>{{뉴스 인용 |

|제목 = 친박연대 '양정례 수사' 검찰 항의방문

|출판사 =조선일보 (연합뉴스 인용)

|날짜 = 2008-05-16

}}</ref> 양정례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를 받았다고 폭로했으나 검찰 측은 근거 없는 폭로라고 일축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차대운

|제목 = 검찰 "양정례 모녀 수사 녹음녹화 돼있다"

|출판사 =연합뉴스

|날짜 = 2008-05-09

}}</ref> 검찰에서는 보강 수사를 실시한 후 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 = 정원수

|제목 = 검찰, 양정례씨 어머니 영장 주내 재청구

|출판사 =동아일보

|날짜 = 2008-05-12

}}</ref>

 

 

== 재판 ==

 

양정례는 지역구가 아닌 전국구의 신분으로 출마하였으므로 의원직은 승계될 수 없었고 따라서 재선거 없이 친박연대는 의원의 의석숫자가 줄어들게 되었다.

 

== 참고 자료 ==

 

== 발언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