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카리아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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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삼나무과'''(Araucariaceae)는 [[구과식물]] [[과 (생물학)|과]]의 하나로, 모두 키가 큰 상록수이다. [[동남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 [[중남미]]의 열대 및 온대 지방에 걸쳐 3속 41종이 분포하고 있다. 비교적 추위에 강한 종은 정원수로 재배된다. 나뭇결이 좋아서 여러 종이 건축재 또는 가구목으로 쓰인다.
199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블루마운틴 지역의 울레미아 국립공원에서, 그동안 화석종으로만 알려졌던 울레미아속의 나무 100여 그루가 발견되면서 자생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ref>{{웹 인용|저자=이동영 |출판사=[[동아일보]] | 날짜=2006년 4월 22일|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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