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기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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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사회 일각과 [[국회의원]]들 일부에서는 국제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서기와 함께 우리의 주체성을 함께 살리는 단기를 병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어왔다. 단기병용론자들은 분단된 남북의 동질성 회복과 민족 통일을 위해서도 [[개천절]]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해야 하므로, 단기 연호는 부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2012년]] [[7월 8일]]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기이며, 단기를 함께 쓸 경우 불기(佛紀), 공기(孔紀)도 문제될 수 있으므로 혼란이 커질 것"이라는 이유로 단기연호를 공용연호로 쓸 수 없음을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00315091799935&nvr=Y|제목=정치권, 개천절 맞아 "홍익인간 정신 받들어 대선승리"|일자날짜=2012-10-03|출판사=아시아경제|확인날짜=2013-01-25}}</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