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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평가 ===
* 4월 20일, 소설가 [[이문열]]은 [[김유신]]을 다룬 소설 《대왕, 떠나시다》 발표를 계기로 진행한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대선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안철수 현상’에 대해 ‘언론의 아바타 만들기’라고 평가절하했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200938091001 이문열 안철수 평가 “언론이 키운 아바타, 홧김에 서방질” 평가 절하] - 뉴스엔, 2012년 4월 20일</ref>
떠오른 ‘안철수 현상’에 대해 ‘언론의 아바타 만들기’라고 평가절하했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200938091001 이문열 안철수 평가 “언론이 키운 아바타, 홧김에 서방질” 평가 절하] - 뉴스엔, 2012년 4월 20일</ref>
* 9월 20일, 한때 안철수의 멘토로 불리던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은 한 언론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안철수에 대해 “경제 민주화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부족한 사람”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920160635 김종인 "경제민주화가 뭔지 모르는 안철수, 수준이 그 정도"] - 프레시안, 2012년 9월 20일</ref>
* [[정세균]] 상임고문은 “정치를 모르는 초짜는 (대통령 후보로) 곤란하다”며 안철수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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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안철수의 대선출마에 대해 “경험없는 아마추어 정권이 나서면 대한민국은 더 큰 위기와 불안에 빠져 국민을 고생시킬 것”이라며 안철수의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106 김무성 "폐족이나 아마추어에 나라 맡기면 국민 고생"] - 뷰스앤뉴스, 2012년 10월 14일</ref>
* [[윤상현 (1962년)|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안철수 대표가 직접 공천장을 준 기동민 후보를 야권 나눠먹기 야합을 위해 철수시키면 서울시장 후보 철수, 대선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에 이어 ‘철수 4관왕’이 된다”며 “야권연대를 안하겠다는 본인의 말도 뒤집어 정치 기본 원칙에서도 철수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72415027656560 與, 기동민 사퇴 "안철수 '철수정치' 4관왕" 야권연대 맹비난] - 머니투데이, 2014년 7월 24일</ref>
* 선거에서 너무 힘을 쓰지 못한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의 당선으로 인해 낙선했으며 [[홍준표]]에게마저 패하면서 3위가 되었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선거]] 역시 [[박원순]]의 당선으로 인해 낙선했으며 이 역시 [[김문수]]에게마저 패하면서 3위가 되었다. 이렇게 출마하는 선거마다 2위 한 번 못하고 계속 3위만 하고 있다.
 
=== 비판 및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