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두 판 사이의 차이

'''친중파'''(親中派)는 [[중국]]의 입장에서 [[중국]]을 중요시하는 외교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친서방]] 외교의 반대 정책이다. 기본적으로 [[2013년]]에 하나의 중국원칙을 지지한 [[파키스탄]],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베네수엘라]], [[러시아]], [[시리아]], [[쿠바]], [[이란]], [[러시아]], [[니카라과]], [[팔레스타인]], [[이라크]], [[이집트]], [[볼리비아]], [[요르단]], [[방글라데시]], [[벨라루스]], [[홍콩]], [[네팔]], 엘살바도르, 카타르, 파나마, 캄보디아, 나우루 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원래 혈맹을 운운하는 친중국가이다. 대한민국과는 적국이다. 레바논의 경우,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은 기독교주의 마론파 세력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헤즈볼라같은 이슬람주의 세력과는 우호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