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운전자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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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한 대응: 미국이 요구하는 한반도 운전자론, 북한의 핵프로그램 폐기: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에 대한 폐기 절차 (모라토리엄)을 하도록 하고, 영변핵단지에 대한 IAEA 핵 개발 프로그램 사찰단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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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한 대응 ==
* 2018년 초에 평창 동계 올림픽에 성공적으로 북한에서 참여하도록 이끌어낸 [[문재인]] 행정부에 대해서 다음 과제의 촛점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 낼수 있는지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심이 있었다. 문재인 행정부는, 미국측에는 북한과의 대화의 문턱을 낮추도록 요구하며, 북한은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도록 하였다. 즉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에 대한 폐기 절차 (모라토리엄)을 하도록 하고, 영변핵단지에 대한 IAEA 핵 개발 프로그램 사찰단의 복귀를 요구하였다. <ref>http://www.ytn.co.kr/_ln/0101_201802262244444607</ref>
* 지난달 7월 20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북한의 철도·도로 현대화 사업이 국제사회 대북압박 캠페인과 병행될 수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미 국무부는 “남북관계 개선은 비핵화와 별개로 진행될 수 없다”고 하며 한국 정부는 미국과 협의 및 동의를 통해서 북한과 협력이 진행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re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0502.html#csidx57250fc7c9480108a02669668301a8f </ref>
 
* 지난달2018년 7월 20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북한의 철도·도로 현대화 사업이 국제사회 대북압박 캠페인과 병행될 수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미 국무부는 “남북관계 개선은 비핵화와 별개로 진행될 수 없다”고 하며 한국 정부는 미국과 협의 및 동의를 통해서 북한과 협력이 진행되기를 요구하고 있다. <ref>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0502.html#csidx57250fc7c9480108a02669668301a8f </ref>
 
==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한 국제적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