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빈 버르버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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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첫 런웨이 무대는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모델로 섰을 때였다. 또한 [[루이비통]], [[미우미우]], [[니나리치]], [[에마뉘엘 웅가로]], [[크리스토퍼 케인]], [[줄리앙 맥도날드]], [[제러미 스콧]],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트로]] 등에서 주최한 런웨이 무대에도 연이어 장식했다. 또한 [[샤넬]], [[케빈 클라인]], [[꾸아퍼스트]] 등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그녀의 롤 모델이자 좋아하는 모델로는 [[케이트 모스]]와 [[나탈리야 보댜노바]]를 꼽았다.<ref>{{웹 인용|url=http://www.emcblue.com/blog/2010/10/meet-hungarian-model-barbara-palvin/|title=meet Hungarian model Barbara Palvin|accessdate= 2011년 1월 29일|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0710185444/http://www.emcblue.com/blog/2010/10/meet-hungarian-model-barbara-palvin/|보존날짜=2011년 07월 10일|깨진링크=예}}</ref>
 
펄빈은 모델 닷컴에서 전 세계 여성 모델 50순위에서 7위에 명단이 올랐다.<ref>http://models.com/models/barbara-palvin</ref> [[2012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도 첫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