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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아이바좁스키는 31세 때, 영국인 가정교사 줄리아 그레이브스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결혼했다. 그들은 네명의 딸을 두었다. 그들의 결혼생활이 끝나고, 아이바좁스키는 65세때, 페오도시야의 젊은 아르메니아인 과부 안나 부나지언과 재혼했다.
아이바좁스키는 1985년, 소아시아의 아르메니안들의 [[하미디안 대학살]]에 의해 짙은 영향을 받아, 몇몇 작품들은 "터키 함선의 축출", "트라브존에서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과 같은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콘스탄티노플에 있을 때, 그에세 모든 메달들의 수여를 거절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www.armsite.com/painters/aivazovsky/ |제목=Hovhannes (Ivan) Aivazovsky<!-- 봇이 따온 제목 --> |확인날짜=2010년
{{웹 인용
| 성 = Novouspe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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