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i86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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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i860은 [[로스앨러모스 국립 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의 [[인텔 iPSC/860|iPSC/860]]같은 적은 수의 대규모 머신에만 사용되었다. 컴파일러가 개선되어 i860의 전반적인 성능도 증가하였지만 다른 RISC는 이미 i860의 성능을 넘어서 버렸다.
 
인텔은 한동안 i860을 [[MIPS 아키텍처|MIPS]]같은 경쟁 칩들처럼 [[워크스테이션]]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시험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초로 개발한 [[윈도 NT]]는 원래 i860을 타겟으로 자체 설계한 i860 시뮬레이터에서 개발되었지만(코드네임 대즐) MIPS(마이크로소프트 재즈), [[인텔 80386]] 등 i860을 제외한 기타 다른 프로세서로 이식되었다. NT라는 명칭은 원래 "N-Ten" (i860 XR) 프로세서에서 유래됐다.<ref>{{웹 인용 |url=http://www.winsupersite.com/reviews/winserver2k3_gold1.asp |제목=Paul Thurrott's History of Windows Server 2003: The Road To Gold |확인날짜=2010년 07월7월 15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00604082534/http://www.winsupersite.com/reviews/winserver2k3_gold1.asp |보존날짜=2010년 06월6월 04일4일 |깨진링크=예 }}</ref>
 
i860은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 그래픽 가속기로 사용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NeXTdimension]]에도 사용되었는데 [[마하 커널]]의 기능을 줄인 버전에서 완전한 [[포스트스크립트]]가 실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