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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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점=83
|상온상태=액체
|CAS=7697-37-
|피부=심각한 화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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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질산은 [[:en:Pseudo-Geber|익명의 유럽 연금술사]]의 ''De Inventione Veritatis''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여기서 [[초석]], [[백반 (물질)|백반]], 파란 [[황산|비트리올]]의 혼합물을 [[하소]]하여 얻는다고 되어 있다. 다시 13세기에는 [[알베르투스 마그누스]]가, 또 초석과 흙을 가열함으로써 이를 마련한 뒤 eau forte([[강수]])라고 부른 [[라몬 유이]](Ramon Lull)가 이를 다시 언급하였다.<ref name="Britannica1911">{{웹 인용 |url=http://www.1911encyclopedia.org/Nitric_Acid |제목=Encyclopedia Britannica 1911 edition, ''Nitric Acid'' |확인날짜=2010년
글로버(Glauber)는 강한 [[황산]]으로 초석을 가열함으로써 오늘날에 쓰이는 질산을 얻는 과정을 고안하였다. 여기에 산소가 포함되어 있음을 증명한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1776년에 결정한 것이 실체였고 1785년 [[헨리 캐번디시]]가 이에 대한 구성을 결정하여 습기찬 공기를 통해 전기 불꽃을 내보내며 합성하는 것을 입증하였다.<ref name="Britannica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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