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역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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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서고트족]]과 [[수에비족]] 등의 게르만계 민족이 정착하였고, 8세기경 북아프리카로부터 건너온 [[아랍인]]([[무어인]])에 의해 [[이베리아 반도]] 거의 대부분이 점령당했다.
 
'''포르투갈의 역사'''는 기독교 국가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인 [[레콘키스타|헤콩키스타]] 기간에 [[포르투갈 백작령]]이 세워지면서 시작한다. 백작령은 [[갈리시아 왕국]]의 일부였다가 나중에 [[레온 왕국]]으로 편입된다. 1139년에 [[포르투갈 왕국]]이 세워졌고<ref name="europeanhistory.about.com">{{웹 인용 |url=http://europeanhistory.about.com/od/portugal/Portugal.htm |제목={title} |확인날짜=2011년 10월 27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0125163519/http://europeanhistory.about.com/od/portugal/Portugal.htm |보존날짜=2007년 01월1월 25일 |깨진링크=예 }}</ref>, 포르투갈레 백작인 [[엔히크 드 보르고냐|엔히크]]는 자신을 스스로 공작으로 격상하고, [[카스티야-레온 연합 왕국]]과 전쟁을 시작하였다. 1143년에 [[교황]]과 [[카스티야-레온 연합 왕국]]의 왕인 [[알폰소 7세]]와 [[아라곤 왕국]]의 왕인 [[페트로넬라]]가 독립을 정식으로 승인하였다. 1249년에 [[아폰수 3세]]가 [[알가르브]]를 점령하면서 [[레콘키스타|헤콩키스타]]가 끝나고 국경이 안정되었다.
 
15, 16세기 [[대항해 시대]]에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에 식민지를 둔 세계적인 경제, 정치, 군사 강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