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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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오스트레일리아 인구조사 결과 빅토리아 주의 인구는 4,932,422 명으로, 1996년의 통계보다 6.2% 증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은 2007년 6월 빅토리아 주의 인구가 5,087,000 명애 다다르며, 2050년 경에는 7,200,000명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빅토리아 주 인구의 토대는 앵글로-켈틱계 였으나 동유럽, 남부 유럽, [[동남아시아]]에서의 이민자들로 채워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서도 많은 이민자가 찾아오고 있다. 빅토리아 주의 노년인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평균 수준이다. 정부는 2021년에는 빅토리아 주의 60세 이상 인구가 1/4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06년 인구조사로 오스트레일리아 인구의 평균 연령이 2001년 조사때의 35세에서 37세로 증가한 사실을 알게 됐고, 이는 1969~72년에 최고점에 이르렀던 인구 증가의 반영으로 보고 있다.
빅토리아 주 인구의 70% 이상이 주 남부에 위치한 주도 멜버른에 살고 있어, 멜버른 권역에만 대략 4,246,345명(2012)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밖에도 [[절롱]], [[발라랏]], [[벤디고]], [[쉐파톤]], [[밀두라]], [[워넘불]], [[라트로브 벨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빅토리아 주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도시화가 진행된 곳으로 인구의 90%가 도심에 거주하고 있다. 1871년, 빅토리아 주민의 절반 이상이 도심에서 살게 됐으며, 오늘날에는 주민의 12%만이 벽지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의 균형적인 거주정책에서 불구하고, 멜버른을 향한 인구의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빅토리아 주민의 약 72%는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이다. 이 수치는 멜버른에서는 66%까지 떨어지지만, 북서부 지역에서는 95%까지 올라간다. 빅토리아 주민의 2/3은 [[영국]], [[아일랜드]]계이며, 주민중 1% 이하만이 [[어보리진]]이다. 외국 태생의 빅토리아 주민의 대부분은 [[영국]], [[이탈리아]],
'''종교'''
빅토리아 주민의 약 60.5%는 [[기독교]]인이다. [[로마 가톨릭교회|로마 가톨릭]]이 빅토리아 주민의 27.5%로 가장 크며,
== 지리 ==
[[파일:Victoria print size.jpg|
[[파일:Highways of Victoria.PNG|
{{본문|빅토리아 주의 지리}}
빅토리아 주의 북부 경계는 [[머리 강]]을 따라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의 남쪽을 가로지른다. 서쪽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와 맞대고 있고, 남쪽은 [[태즈메이니아]]와 맞대고 있다. 빅토리아 주와 태즈메이니아의 주 경계는 39°12' S로 [[윌슨곶]]에서 남쪽으로 85m 떨어진 [[배스 해협]]을 가로지르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주 경계 중 가장 짧은 곳이다<ref name="tasborder">{{웹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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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
[[파일:TwelveApostles-Gaz.jpg|
빅토리아 주의 주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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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의 [[멜버른 스톰]]과 [[멜버른 레벨스]]으로 각각 [[전국 럭비 리그]]와 [[호주 럭비 선수권 대회]]의 주 대표 팀으로 참가하고 있다.
축구 종목에서는 빅토리아 주의 [[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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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통제}}
[[분류:
[[분류:영국의 옛 식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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