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토니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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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Birth Erikhthonios Staatliche Antikensammlungen 2413 n2.jpg|thumb|right|280px|에릭토니우스의 탄생 ]]
 
'''에릭토니우스'''는 아테네의 초기 군주였다군주이다. 그는땅, 땅에서 나왔고[[가이아]]에게서 태어난 그는 [[아테나]] 여신에의해여신에 기러졌다의해 길러졌다. 초기 그리스 사학자들은 그와 그이그의 손자 [[에렉테우스]]를 구분하지 못하였다. 그러나못하였는데, 그들은서로 완전히 다른 인물이였다인물이었다.
 
트로이 전쟁 때 아테나는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 제작을 위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 찾아갔다.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강간하려 하자 아테나가 놀라 달아났고, 이 때 헤파이스토스의 정액이 아테나의 다리에 묻게 되었다. 불쾌함을 느낀 아테나는 올리브잎으로 정액을 닦았는데, 이때 정액이 땅에 떨어져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아기 에릭토니우스를 수태하게 된다.
[[아테나]]는 대장장이 [[헤파에스투스]]를 방문하여 약간의 무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유혹하기를 원하고 그녀는 순결을 지키기 위해 달아났고 그는 추격하였다. 그러던 중 땅의 여신 가이아가 임신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그녀는 유아를 [[아테나]]에게 주고 그녀는 에렉토니우스라 부르며 키웠다.
뜻하지 않게 아기를 가진 가이아의 성화에 아테나는 아기를 맡아 아들로 삼게 된다. 아테나는 아기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를 감시하기 위한 뱀과 함께 바구니에 넣고, 아테네 왕 [[케크롭스]]의 공주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에게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맡기며 절대 열어보지 말라 하였다. 하지만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은 호기심으로 인해서 바구니를 열어 보게 되고 뱀에게 감긴 에릭토니우스를 보자 실성하여 아크로폴리스의 언덕에서 자살하였다. 아테나는 에릭토니우스를 바구니에서 꺼내 파르테논 신전으로 옮기어 길렀고, 후에 에릭토니우스는 아테네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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