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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1951년에는 자크 도니올발크로즈, 조제프마리 로두카와 함께 영화 잡지 《[[카예 뒤 시네마]]》를 창간하였다.
처음에는 교직에 뜻을 두고 [[
[[영화 만년필 설]]을 설파하며, 영화를 '제8의 예술'로 등극시킨 [[누벨바그]]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추종자로는 프랑스와 트뤼포와 장뤽고다르, 에릭 로메르로 프랑스 영화운동을 전 세계적인 붐으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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