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위상수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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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에 [[베른하르트 리만]]이 [[다양체]]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현대 [[미분기하학]]의 시초를 이룬다. 이후 [[앙리 푸앵카레]]는 19세기 말에 다양체의 기하학을 바탕으로 위상수학을 전개하려 시도하였으나, 이는 당시 수학적 기법으로는 불가능하였다.
현대적인 뜻의 미분위상수학은 1930년대부터 [[해슬러 휘트니]] · [[레프 폰트랴긴]] · [[르네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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