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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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ronada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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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반 涅槃 [https://hanja.dict.naver.com/word?q=%E6%B6%85%E6%A7%83&cp_code=0&sound_id=0] ==
진흙이 빚어져 불에 구워지면 다시는 진흙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도자기가 되듯이
 
우리가 삶의 불구덩이를 거쳐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열반이라 하겠다
 
.
 
열반은 궁극의 목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이제 그릇(어른)이 되었으니 잘 쓰여야 그릇되지 않을 것이다.
 
<ref>{{웹 인용|url=https://www.instagram.com/p/BkbYJl3hznV/?taken-by=saeronada|제목=Instagram의 새로나다님: “열반 . 삶의 불 구덩이에서 잘 구어져 나온 그릇이 열반이다. 빈 그릇이 되었으니, 잘 거두어 담아 ....... . . 진흙에서 불을 통해 그릇으로 새로난뒤 쓰지 않고 쓰이지 않고 있으면 그저 그릇이 된것 뿐. 그릇되다 #열반 #불 #새로…”|언어=ko|확인날짜=2018-07-29}}</ref> -새로나다- [https://www.instagram.com/p/BkbYJl3hznV/?taken-by=saeronada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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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너바나|열반의 의미|미국의 록 밴드 니르바나}}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