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독 국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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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냉전]]
}}
[[파일:Germany occupation zones with border.jpg|thumb섬네일|right|300px|[[바이마르 공화국]] 영토와 전후 독일(1945년 7월)의 연합국의 점령지 영역. 소련 영역은 빨강색, 영국군과 미군이 점령하다 소련의 점령 영역이 된 곳은 보라색이며, 양독국경은 두꺼운 검정색 선으로 되어 있다.]]
 
'''양독국경'''(兩獨國境)은 [[독일]]이 동서로 분단되기 시작한 [[1945년]]부터 독일이 통일이 된 [[1990년]]까지 독일 국내에 존재하던 국경이다. 국경의 동쪽은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이, 서쪽은 [[독일 연방 공화국]]([[서독]])이 접하였다. '''독일 국내 국경'''({{llang|de|Innerdeutsche Grenze}}), '''독일-독일 국경'''({{llang|de|deutsch-deutsche Grenze}}) 또는 '''경계'''({{llang|de|Zonengrenze}})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