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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염태영 시장 논란에 대한 사실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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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염태영 수원시장이 재직하는 동안 자신과 종중 땅 17000평 인근 입북동에 개발계획을 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확정전 의혹을 제기한 같은 당 이기후 예비후보를 컷오프 시키고 염태영 후보를 단독으로 공천했다. 입북동 땅 논란을 두고 염태영 시장이시장은 "제 땅과 종중 땅이 그 당시에는 입북동 인근에 위치한지 잘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해명했으나 자유한국당 [[정미경]]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하지만 이건 행정에 대해 조금만 안다면 ‘의혹’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걸 알 수 있다.
 
2018년 현재까지 기초지자체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 배정 승인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권한이 없다. 즉, 수원시 내에 있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 배정 승인 권한은 경기도지사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권한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있다. 다만 2016년부터 면적 30만㎡ 이하이며 지역사업이면 경기도지사가 해제를 결정할 수 있다. 이러나저러나 수원시장에겐 아무 권한이 없는 건 마찬가지.
 
심지어 개발계획도 수원시가 세운 것이 아니라 성균관대에서 세우고 경기도에 제안한 것이다.
 
2014년에도 동일한 땅 논란이 있어 염태영시장은 고발당했으나 수원지검에서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 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