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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독일은 1차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전반전 내내 스웨덴의 압박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끝내 전반 32분, [[올라 토이보넨]]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전 들어 독일은 더욱 공격을 강화하여 스웨덴을 밀어붙였고 후반 3분, [[마르코 로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전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으나 종료 직전, [[토니 크로스]]의 멋진 프리킥 역전골로 2 : 1 역전승을 거두며 다시 16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그리고 3차전, 조 최약체 대한민국과의 경기가 남았다. 대한민국은 1차전에서 스웨덴에 0 : 1, 멕시코에 1 : 2로 연패하여 산술적으로는 아직 16강 진출이 가능했으나<ref>비록 대한민국이 2패를 기록했지만 최종전에서 독일을 2점 차 이상으로 꺾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길 경우 16강 진출이 가능하기에 아직 탈락이 확정된 건 아니었다.</ref> 전력을 고려할 때 독일이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한국 내에서도 사실상 이 경기를 체념하듯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독일은 한국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한국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같은 시각,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스웨덴의 경기가 3 : 0으로 스웨덴의 승리로 끝났기에 독일은 1 : 0으로만 이겨도 멕시코를 골 득실로 제치고 16강에 올라갈 수 있었으나 정규시간이 다 끝나도록 한국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오히려 추가시간 3분에 [[김영권]], 추가시간 6분에 [[손흥민]]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0 : 2로 패배해 1승 2패, 2득점 4실점으로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938년 FIFA 월드컵]] 이후 무려 80년 만에 1라운드1라운드에서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이른바 [[대한민국 대 독일 (2018년 FIFA 월드컵)|카잔의 치욕]]이다탈락하였다.
 
 
 
*그러나 멕시코전과 스웨덴전의 토너먼트 진출에 꼭 승리가 필요했던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의 부진은 피할수 없는 사실이다.
2018러시아 월드컵이후 새로 산정된 피파랭킹을 보면
멕시코와 한국에 패한 독일의 피파랭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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