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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수많은 육각형 방들이 있는 [[벌집]]을 건설하여 군체를 이루어 살며, 한 군체는 대다수의 불임성 암벌인 [[일벌]]과 나머지의 생식벌인 [[수벌]], 그리고 유일하게 알을 낳을 수 있는 개체인 [[여왕벌]]로 이루어져 있다. 일벌과 여왕벌은 독침을 가지고 있으나 수벌은 독침이 없다. 일벌의 독침은 천적을 만나면 사용한다. 하지만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서 사람 같은 포유류나 조류들에게 침을 박으면 침이 내장과 함께 빠져나가면서 죽는데, 사실 이 거꾸로된 가시는 곤충들에게 침을 박을 때 쉽게 빼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포유류나 조류에게는 그게 역효과를 내는 것. 여왕벌의 독침은 다른 여왕벌과 싸울 때만 사용한다. 거꾸로된 가시가 없어서 침을 쏜다고 내장이 빠져나가 죽지 않는다.
 
[[식물]]의 수정과 [[벌꿀]]의 채집을 위해 사육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벌꿀을 얻기 위해 사육되는 것은 유럽 원산의 양봉꿀벌이 주종이지만 재래종 및 야생도 있다. 천적으로는 [[말벌]]과 [[개미]], [[사마귀]], [[거미]], [[잠자리]] 등이 있다. 특히 말벌은 벌꿀과 애벌레, 꿀벌을 약탈하고 포획하기 위해서 꿀벌의 집을 습격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꿀벌은 무리를 지어서 말벌과 전투를 벌이는데, 양봉꿀벌과 달리 토종꿀벌은 봉구를 만들고 꿀과 꽃가루를 모으러간 꿀벌들까지 모두 불러모아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적]]이 많은 경우 중과부적으로 패하는데, 이럴 때는 여왕벌이 남은 꿀벌들을 이끌고 다른 벌집을 차린다한다. [[말벌]]을 많은 꿀벌들이 에워싼 후, 날개 근육을 움직여 온도를 높여서 죽이는 방법이 봉구이다. 최근 연구로 온도와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를 내뿜어 [[질식]]시키는 방법으로 천적인 말벌과 싸우는 자기 보호방법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꿀벌의 벌집에 침입해 피해를 주는 [[벌집꼬마밑빠진벌레]]와 [[꿀벌부채명나방]]도 천적이다.
 
예로부터 [[벌꿀]], [[로열 젤리]], [[밀랍]], [[프로폴리스]] 등을 얻기 위해 사육되어 왔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축산법상 '가축'으로 명시된 유일한 [[절지동물]]이다.
*[[꿀벌 부저병]]
*[[군집 붕괴 현상]]
*[[벌집꼬마밑빠진벌레]]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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