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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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의 위치
본소와 분소로 나누어진다. 주된 기능을 수행하는 본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급시 개성공업지구 내에 위치하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산2-28 남북회담본부 내에 서울분소가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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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南北共同連絡事務所 事務處)는 2018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추진 항목이 기록된 [[판문점 선언]]에 따른 양국의 엑션 플랜의 현실화 과정에서 마련된것이다. 남북한 간 상시적 연락·협의 및 교류협력의 확대 지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통일부]]의 소속기관이다. 2018년 9월 14일 발족하였으며, 처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ref>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0조제1항</ref> 남과 북측 지역에 두개의각각 한개의 사무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소와 분소로 나누어진다. 주된 기능을 수행하는 본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개성특급시]] [[개성공업지구]] 내에 위치하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산2-28 [[남북회담본부]] 내에 서울분소가 위치하고 있다.
 
== 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