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49번째 줄:
'''바르셀로나 B'''
 
과르디올라는 2007년 6월 21일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바르셀로나 B]]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의 지도하에서 팀은 [[따르세라 디비시온]]에서 우승, 2008년 [[세군다 디비시온 B]]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프리메라리가 2007-08|2007-08]]시즌 종료를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FC 바르셀로나'''
 
[[프리메라리가 2007-08|2007-08]]시즌 종료를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안 라포르타]]는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B팀의 감독직 수행을 마친 과르디올라는 [[호나우지뉴]], [[데쿠]], [[사뮈엘 에토]]를 포함한 몇명의 선수를 다음 시즌의 계획에 넣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선언 당시에 이미 과르디올라는 [[잔루카 참브로타]]를 [[AC 밀란]]으로, [[히오바니 도스 산토스]]를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으로, [[에드미우송]]을 [[비야레알 CF|비야레알]]로 보낸 상태였다. 결국 데쿠는 [[첼시 FC|첼시]]로,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었던 호나우지뉴는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릴리앙 튀랑]]은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계획이었으나 심장 계통의 이상이 발견되어 은퇴를 결정했다. [[올레게르]]는 [[AFC 아약스|아약스]]로 떠났고, [[산티아고 에스케로]]는 방출되었으며 [[마크 크로사스]]는 [[셀틱 FC|셀틱]]으로 이적했다. 에토의 경우에는 여름 내내 몇 개의 클럽과 연결되면서 해결책을 도모했으나, 결국 과르디올라가 프리시즌에서의 그의 헌신적인 훈련과 참여태도를 보고 에토의 잔류 방침을 밝혔다. [[에이뒤르 그뷔드요흔센]]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몇 건의 새로운 이적이 성사되었다. [[다니에우 아우베스]]와 [[세이두 케이타]]가 [[세비야 FC|세비야]]로부터 영입되었고, [[마르틴 카세레스]]가 [[비야레알 CF|비야레알]]에서 옮겨왔으며, [[헤라르드 피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알략산드르 흘렙]]도 [[아스널 FC|아스날]]로부터 영입되었다. [[엔히크 아드리아누 부스|엔히크]]도 [[SE 파우메이라스|파우메이라스]]로부터 영입되었지만 바로 [[바이어 04 레버쿠젠|레버쿠젠]]으로 임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