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 두 판 사이의 차이

2010년 3월, "중국이나 조선반도 (한반도) 가한반도가 식민지로 침략을 당하는 쪽이 된 것은 역사적 필연이었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산 바 있다.<ref>이충원 특파원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00328093308665&p=yonhap 日각료 "조선 식민지화 '역사적 필연'" 망언], 《연합뉴스》, 2010년 3월 28일 작성, 2011년 3월 18일 확인.</ref> 다만 말하고자 했던바는 일본도 개혁하지 않으면 저런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개혁해야 된다는 뉘앙스로, 그는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호헌파다. 2011년 8월, [[독도]] 문제와 관련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1/2011081100572.html 에다노 日관방, 독도 관련 "강력 대응해야"]</ref>